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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
- 작성일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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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관아리셀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후 회사는 침묵… 아직 사과도 없이 배·보상 안내문자만 보내9월 법원 선고 매우 중요… 23명 목숨 앗아간만큼 새 판례 남겨야아리셀참사로 남편을 잃은 최현주씨가 고인이 된 김병철 연구소장의 사진을 보고 있다.
화성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아리셀에서 발생.
아리셀화성공장 화재 진압 현장.
지난해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업체아리셀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3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종료된 후 유가족측 신하나 변호사가 법원앞에서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박 대표측은 최후 변론에서도아리셀의 실질 경영 책임을 회피하고 참사는 원인불명의.
'아리셀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대표 등 재판에 넘겨진 회사 책임자들의 재판 마무리를 하루 앞두고 유족들과 법률 지원단이 엄중 처벌과 진정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사아리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노동자 23명의 이름이 차례로 울려퍼졌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유족들 사이.
[수원=뉴시스]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아리셀박순관 대표와 박중언아리셀총괄본부장(오른쪽)이 2024년 8월28일 경기도 수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장소인 수원남부경찰서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박순관아리셀대표.
박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아리셀대표 배터리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아리셀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박순관아리셀대표와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검은 오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20년, 박중언 총괄본부장.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사고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재해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