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이 지난 4월 김종훈 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구자율방재단이 참가한 가운데동구청옆 연못에서 여름철 대비 민·관합동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산동구청이 올해부터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스리랑카어, 베트남어로 만들어 배포한 <외국인 소식지>(왼쪽부터).

5차선 130m 구간 도로가 보행로로 바뀌었다.

차들로 혼잡하던 진입로가 해변의 공연장과 어우러진 광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울산동구청은 20억원을 들여 기존 도로에 자연석 판석을 깔고, 버스킹 등 문화예술 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휴대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출산, 청소년, 청년, 신중년 및 어르신 등 6개 분야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167건의 인구정책을 담은 자료다.

울산 동구청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포제스한강

이벤트 참여는 ‘인구정책 온라인 가이드 북’에 담긴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찾아.

울산동구청이 일산해수욕장 진입로를 ‘일산청년광장’으로 조성하고 축제를 알리는 아치형 간판을 세우는 등 2025년 조선해양축제 행사 준비를 마쳤다.

현대중공업 노사를 각각 방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임금 협상이 원만하게 합의되도록 노사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울산 동구청제공 ▲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 올해 임금 협상을 진행중인 HD현대중공업 노사를 각각 방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울산동구청전경 ■울산동구 2025년 하반기 6급 이하 정기인사(7월4일자) ◇6급 승진△총무과 정진태 △전하2동 김현정 ◇6급 전보△경제정책과 변정임 △교육정책과 안내란 △교육정책과 손미경 △노인장애인과 최정윤 △민원지적과 이영희 △해양수산과 이희은.

▲울산동구는 2일 중강당에서 김종훈 동구청장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직원 정례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청제공울산동구는 2일동구청5층 중강당에서 민선 8기 제9대 김종훈 동구청장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직원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사로부터 회사 측 입장을 들은 뒤(오른쪽) 지역경제를 위해 노사 양측에 원만한 합의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울산 동구청[서울경제]울산의 환경미화원들이 고래 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