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원(교육연구사) 선발에 응시한 상태로 확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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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야 전문가와 구조·예산상 문제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은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교육청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부산일보DB 하윤수 전부산시교육감재직 당시 자녀가 시교육청 산하기관에 파견 교사로 채용된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부산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채용 공문이 특정인이 재직 중인 학교에만 발송됐고, 자격 기준도 맞춤.

지난달 3일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3대교육감취임식에서 김석준교육감이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이 향후 추진할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오는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은 8일 국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임기 중 추진할 중점 정책과 계획을 밝혔다.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점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대상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은 "화재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라며 "이번 매뉴얼 배포를 시작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아이.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은 "인구문제는 교육은 물론 우리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고,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김석준부산시교육감(왼쪽 세번째)이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서정의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회장(왼쪽 두번째)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 김석준부산시교육감이 올해 청렴도 1등급 평가 획득을 목표로 고강도 반부패 정책 시행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