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로 기회 맞은 K조선, 미국 현지화·인력난 등 숙제.

[손기웅의 통일토크] 나치의 괴벨스도 울고갈 조선노동당의 선전선동과.

美 해군 장관이 반한 K조선.

낙후된 미국 조선업…K-조선, 기대 반 우려 반.

"점유율 中의 3분의 1, 한국 조선업 도약 기회".

"K-조선 미 현지화, 낙후 인프라·고비용 등 상존".

투자 고수들, 조선·방산주 집중 매수.

미중 갈등으로 찾아온 K조선의 새 기회.

"국내 제도, 지원책 정비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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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해군성 장관과 논의.

한화오션, 올들어 목표가 두배 '껑충'.

블록딜 부담에도 외국인 매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