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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과 함께 희망을 전합니다.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신한은행은 2일 서울 종로구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왼쪽 5번째)과 이용무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왼쪽 4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서울대치과병원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을 찾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선정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제1회 정기 컨퍼런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2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출범을 알리고,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

시는 2024년 6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핵심 거점으로 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기 시흥바이오 특화단지에 지정된 후 시흥배곧서울대병원우선시공분 계약, 바이오 선도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운영,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기반 강화를.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K-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서울대병원신장내과 한승석·윤동환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대한신장학회지(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은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을 앓을 만큼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크다.

김 교수는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년 넘게 재직하며 분당서울대병원소아청소년과장, 대한신생아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신생아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최근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김호성 교수는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이상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송정한 원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을 지목했다.

이상돈 원장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서울대병원은 제중원 140주년을 맞아 4일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기념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제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시대 의학 및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의학역사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는 제중원에서.